살인사건 4

[일본범죄] '자위대 출신 손자가 조부모 등 3인 살해' "2세대 주택"을 둘러싼 트러블 '할아버지가 세운 집이 가족을 멀어지게 했다'라고 적반하장인가? 베란다에서 담배를 버리는 등 동네에서도 트러블

손자가 조부모 등 3인 살해시즈오카현 키쿠가와시의 주택가에서 집을 짓는 일을 하던 시부야 쇼이치 씨(87세)를 비롯하여 가족 3인이 예기에 찔려 살해당한 사건. 카타야마 코이치 용의자(27세)는 살인혐의로 지명수배 후에 나토리 시내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복부에 자상을 입고 입원을 한 자위대 출신 용의자는 왜 조부모와 숙모를 흉기로 휘두른 걸까요? 관계자의 취재에서 그 원인을 밝혀봅니다.  '그 집을 세우기까지 시부야 씨 가족과 카타야먀 씨 가족의 관계도 좋았었다'카타야마 용의자는 치과기공사인 아버지와 사망한 시부야 쇼이치 씨의 장녀인 어머니, 그리고 형 이렇게 4명 가족으로 키쿠가와 시의 서쪽에 위치한 카케가와 시에서 자랐습니다. 두 번째 보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목조건물인 3층 주택은 건축 일을 하던 쇼이..

카테고리 없음 2024.08.10

[일본범죄] '충격불륜' 아무하고나 금방... "아사히카와 17세 여고생 살인" 우치다 리코 용의자 (21세) 와 사건 담당 형사가 불륜관계

아사히카와 17세 여고생 살인2024년 4월,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에서 17세 여고생이 다리에서 떨어져 살해된 사건. 살인 혐의로 두 차례 체포된 우치다 리코 용의자 (21세)와 동일 사건을 담당하고 있던 홋카이도경 아사히카와 중앙서의 A경위가 불륜관계였다는 사실이 '주간문춘'의 취재 결과 밝혀졌습니다. 아사히카와 중앙서의 서장은 취재를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홋카이도 경찰 본부는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답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응답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불륜관계가 살인사건 수사에 영향을 주었는지에 관해 앞으로 홋카이도 경찰은 자세하게 답을 해야 할 의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고생을 다리 위에 두고 온 것 뿐, 밀지 않았다'라고 진술.루모이시의 여고생 무라야마 루나 씨 (17세)는 아사히카와 시내의 ..

카테고리 없음 2024.07.19

[일본범죄] 살인사건의 발단은 '라면을 먹는 사진', 아사히카와 여고생 다리에서 밀어서 살해

아사히카와시에서 여고생을 다리에서 밀어서 살해한 혐의로 우치다 리코 용의자 (21세)와 또 다른 한 여성이 체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고생의 SNS에서 '우치다 용의자의 라면을 먹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 트러블의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송치된 것은 아사히카와시의 우치다 리코 용의자 (21세)입니다.  우치다 용의자는 2024년 4월, 19살의 여성과 함께 아사히카와 시의 카무이대교에서 17살의 여고생을 다리 밑으로 떨어뜨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고생은 5월 말, 다리에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나이에쵸의 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으면 사인은 익사입니다. 이후 수사관계자를 취재한 결과 여고생이 SNS에 우치다 용의자의 라면을 먹는 사진..

카테고리 없음 2024.07.16

[일본범죄] 아사히카와 여고생 살인 사건 우치다 리코 용의자와 불륜상대 경찰

'완전 썩었어' 아사히카와 여고생 살인 사건 우치다 리코 용의자와 불륜상대 경위의 "친밀한 사진'에 맹비판, 홋카이도 경찰이 정화작전을 계획하기도 '너무 엉성해'2024년 4월,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의 계곡 '카무이코탄'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인사건이 있었습니다. 살인혐의로 다시 체포 및 기소된 21살의 우치다 리코 피고와 수사를 담당했던 형사가 "불륜관계"였던 사실이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간문춘'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에 우치다 피고와 홋카이도 소속 중앙경찰서의 한 경위(X경위로 칭함)가  아사히카와의 바에서 처음 만나 불륜을 이어오고 있다. X경위는 처자식이 있는 몸으로 우치다 피고와 육체적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후 우연히도 우치다 피고가 일으킨 사건의 담당형사가 되었습니다. 본..

카테고리 없음 2024.07.14